구미시 복지정책 '최우수'
복지부, 228개 전국 지자체 평가, 10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10-25 13:37:10
예산 증액ㆍ맞춤형 돌봄사업ㆍ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등 주목
[구미=박병상 기자] 보건복지부에서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복지정책 평가에서 경북 구미시가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최근 제주그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2015 전국지자체 복지정책 평가 시상식에서 구미시는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 복지 구현에 대한 단체장의 깊은 관심과 확고한 의지로 시정방향인 '잘 사는 구미, 행복한 시민'을 위한 복지예산 편성을 2015년 2572억원으로 2006년 대비 484% 증액 편성, 서민생활 안정에 집중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평균연령 35세의 도시적 특성을 살린 맞춤형 돌봄사업 등 수요자중심의 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미 고용ㆍ복지+센터' 설치ㆍ운영을 선도한 점, 그리고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등 건실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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