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 유통 후 범죄수익 가로챈 조폭 일당 검거 뉴시스 | 2015-10-26 23:58:23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대포통장 유통 후 범죄수익 가로챈 조폭 일당 검거 관련 증거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총경 이문수)는 유령 법인의 명의의 대포통장을 대량 유통시킨 후 해당 계좌에 입금되는 범죄수익금을 가로챈 혐의로 전국 6개파 조직폭력배 13명 등 총 24명을 검거하고, 이 중 경북지역 'H파' 조직폭력배 A씨 등 4명을 구속하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