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짐 되는 중고피아노 제대로 파는법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27 16:01:51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 10월이 가고 있다. 이사할 때 특히 중고피아노는 무엇보다 부피도 크고 운송료도 부담스럽다. 구입할 때는 큰돈 들여 샀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중고피아노는 집집마다 큰 애물단지로 전략하기 마련이다.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가져가자니 짐이 될 것이 뻔해 고민이 된다.
이렇게 이사철과 함께 중고피아노 판매 처분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가운데, 영창, 삼익, 야마하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가 많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현명한 중고 피아노 매입, 매매, 팔기, 사기 등 시세 문의가 가능한 전문 업체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올바른 중고피아노팔기에는 전문 업체 선정이 가장 먼저다. 매매뿐 아니라 매입도 마찬가지다. 중고피아노 매매 시 제대로 된 가격으로 판매를 원한다면, 매입 시 중고피아노 시세를 정확히 알려면, 신뢰가 높은 업체로서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함께하는 곳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전국중고피아노’는 초특가 매입, 최저가 판매를 철칙으로 고객의 정성과 손때가 묻은 중고피아노를 헐값이 아닌, 초특가 가격으로 매입해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중고피아노 시장에 형성된 시세를 분석한 뒤 최소 마진을 책정함으로서 초특가 판매를 실현, 이를 고객에게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을 주고자 한다. 중고피아노 온라인 매매 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클 수 있는데, 온라인 상으로도 고객들의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중고피아노(http://allpiano.co.kr) 는 수거 뿐만 아니라 매입 매매에 있어서도 서울 (강서 화곡동, 강남, 서초, 송파, 양천 목동, 영등포), 경기 (수원, 안양, 안산, 분당, 남양주, 의정부, 파주, 김포, 시흥)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어 편리한 매매가 가능하다. 전문적인 피아노 운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중고피아노 매매, 매입을 할 수 있다
서울 강남에 소재한 '중고피아노 전문점'은 전문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조율은 물론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고 있으며, 중고피아노 매입 과정과 운반 또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중고피아노는 서울지점(강남, 강서, 양천, 영등포, 서초, 송파, 용산, 마포, 구로) 경기도(김포, 파주, 인천, 일산, 부천, 분당, 수원, 남양주, 의정부, 용인, 안양, 과천, 양평) 충청, 전라도 등 전국 30개 이상 지점망을 형성해 1시간내의 방문으로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피아노는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악기이기 때문에 운반 시 일반 가구와 동일시 하면 피아노 본연의 소리를 잃게 될 수 있다. 전국중고피아노의 피아노 운반 서비스는 피아노 특징을 감안한 특별 운송 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원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 (010-3131-2474) 를 통해 언제든 상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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