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결혼, "신랑이 부럽네"…가려지지 않는 아찔한 애플힙 뒤태 과시
온라인 이슈팀
| 2015-11-08 22:15:04
과거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나도 모델들처럼 키가 쭉쭉 크고시퍼영!! 우유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모델처럼 워킹을 하는가 하면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내가 키가 좀만 더 컸더라면 세상이 달라져보였겠지. 키 크고 싶다"라고 말 하고 있다.
한그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개미허리'가 과시되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모델 못지않은 한그루의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며 눈길을 끈다.
한편 한그루는 8일 오후 9살 연상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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