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졸피뎀 매수, 과거 통장 잔고 발언 화제!
온라인 이슈팀
| 2015-11-10 10:58:29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시즌3'의 멤버로 합류한 에이미는 진행된 녹화에서 이 같은 속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이미는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할 것 같다"는 신지의 말에 "가슴이 아프다"며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소송 때문에 변호사를 고용하느라 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에이미 통장발언 의외네" "에이미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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