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최현석 셰프의 모델같은 수트핏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현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식대첩 촬영날 오늘은 좀더 formal한 느낌으로..타이도매고 그저 수컷은 수트 포멀한 느낌이 더 핏이 산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최현석은 수트를 입고 한 쪽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같은 큰 키로 남다른 핏을 자랑하는 최현석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이게 40대의 몸매라니"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아이돌 몸매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너무 잘생겼어"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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