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남다름 인형같은 레드카펫 모습 화제!

온라인 이슈팀

  | 2015-11-12 08:02:57

'그녀는 예뻤다' 의 황정음의 아역배우 정다빈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4년 남다름, 정다빈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장면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 날 정다빈은 한쪽 어깨가 보이는 쉬폰 원피스를 입고 턱시도우차림의 남다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목조목 인형같은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정다빈, 정말 정다빈도 예뻤어" "정다빈 이렇게 보니 더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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