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민아 "빅스 엔 남자로 보였다"발언 화제!
온라인 이슈팀
| 2015-11-12 08:59:02
지난 9월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최우식과 엔에 대해 언급한 것.
이날 민아는 “최우식과 엔은 마른 체형이라 내가 보호해야 할 것 같았다"면서도 "엔 같은 경우에는 동성친구처럼 수다떨며 지냈는데 남성미가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민아, 정글의 법칙에서 여자로 태어난 거 ㅋㅋㅋ" "민아, 이제는 연애할 나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