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시호가 소유한 '도쿄 51평 주상복합' 가격은?...'월세만 800만원?'
온라인 이슈팀
| 2015-11-13 07:58:37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집 가격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야노시호가 연예계 슈퍼맘 6위로 선정됐다.
앞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는 과거 일본을 대표했던 톱 모델로 국내외 톱스타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모델인 야노시호는 결혼과 출산을 한 후에도 일본 주요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각종 CF 모델로 여전히 눈에 띄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그의 경제력이 관심을 받고 있다.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의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대략 8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월세와 관리비 일체는 야노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고도 알려졌다.
한편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야노 시호' 특집으로 꾸며져 야노시호, 변정민, 후지타 사유리가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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