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3 론다 로우지, 힘줄 선명하게 솟은 왕주먹 눈길...

온라인 이슈팀

  | 2015-11-16 00:18:35

▲ 사진=론다 로우지 트위터




이종격투기선수 론다 로우지가 UFC193에서 무너지고 만 가운데 그의 주먹 인증샷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론다 로우지는 두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었다. 론다 로우지의 아름다운 얼굴과는 반대로 남성의 손을 연상시키는 그의 힘줄 솟은 큰 손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먹 만으로 압도된다" "저 주먹에 맞으면 헉" "여제다운 주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193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홀리 홈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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