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 정준영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유리의 sns에 올라온 한 사진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트위터에 "(정)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 '틴에이저(Teenager)' 대박! 파이팅! 벌써 한 주가 지났네. 감성 드라마가 생각 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던 것.

게재된 사진 속 서유리와 정준영은 몸을 밀착한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반면 정준영은 그녀의 가슴을 보며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서유리는 "정준영 이놈 어딜보는거냐" 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영 뭐야 뭐야 ㅋㅋㅋㅋ" "정준영 서유리 몸매 부러워하는 거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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