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미국 달라스 한국학교에 1만달러 기부 '외모만큼 아름다운 마음씨'
온라인 이슈팀
| 2015-11-17 14:58:31
유승옥은 광고영상을 촬영한 유리파괴기의 발명 이유를 접하고 그 의미에 동참하기 위해 광고비용 1만달러를 미혼모 자녀에게 기부했다. 또한 최근 미국 달라스에서 진행한 '한국학교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유승옥은 영화 '조작된도시'에 캐스팅된 것을 비롯해 SBS '정글의법칙' '스타킹'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으며, 채널A '닥터지바고' MC를 맡으며 건강전도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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