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탈모샴푸로 시작한 ‘노타모5.5’…천연흑채 출시로 탈모시장 입지 더욱 굳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17 09:28:35



천연탈모방지샴푸로 국내 탈모시장에 뿌리 깊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탈모시장에 진입한 때부터 국내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고,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 미국 FDA, OTC부문 정식 등록,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해마다 제품력을 입증 받은 브랜드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 비결은 비단 제품력만이 아니다. 남성탈모, 여성탈모를 불문하고 최근 연령대가 낮아지는 등 국민의 5분의 1 이상이 앓고 있다는 정수리탈모, 원형탈모, 엠자탈모, 대머리, 산호 탈모뿐만 아니라 지루성 두피염, 민감, 예민성 두피, 두피 건성 등과 같은 문제성 두피를 개선, 방지 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두피 자생력’회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두피 케어에 초점을 맞춘 탈모샴푸인 것도 강점이다.

두피가 스스로 배설, 보호, 유지 하려는 등의 기능을 두피 자생력이라고 하는데 두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영양분 공급하고 ,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도 의미가 없다는 것. 이러한 제품 개발 철학에서 탄생한 것이 약산성 샴푸 노타모5.5다.

최근 이들이 또 다시 탈모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연에서 하루만에 98%이상 분해되는 천연성분을 함유한 탈모샴푸 뿐만 아니라 천연성분, 천염염재를 이용한 천연흑채를 개발해 출시한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노타모5.5 스피드부스터 내츄럴흑채는 노타모 홈페이지(www.notamo.co.kr)에 업데이트 된 후 고객센터와 문의 게시판에는 많은 탈모인들이 관심을 보였다. 천연염색 장인 김문정 선생님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천연염색 흑채개발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두피 건강에 좋은 8가지 식물성 천연염재를 이용한 염색법을 활용했으며, 99.9%의 항균력이 KATRI 항균력 시험 성적서에서 입증되었다.

노타모5.5관계자는 “일반적인 화학성분을 사용한 흑채는 가격이 저렴해 많이 찾지만 안 좋은 흑채 1kg을 만드는 데에는 1kg이상의 안좋은 성분이 들어간다”면서 “고온에서 천연식물성분을 18번 삶아 화학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천연염색을 통해 고급스럽고 깊은 색감을 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부스터 내츄럴 흑채는 출시 첫 주부터 준비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등 주문폭주 현상을 보이며 완판 행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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