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팔자주름 없애고 얼굴리프팅 시술 필요없는 미세전류 마사지 도구, 리파케럿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17 10:21:02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주름이다. 목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등은 나이를 나타내는 척도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잘 띄는 팔자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게 하고, 촌스럽고 우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에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으로 팔자주름 리프팅이나 팔자주름 필러 등 각종 시술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병원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팔자주름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 뿐만 아니라 V라인리프팅 등 즉각적인 얼굴 리프팅 효과는 물론 피부탄력 증진과 셀룰라이트 분해, 붓기 완화, 뭉친 근육 이완에 고루 효과 보이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바로 ‘이영애 롤러’로 불리는 리파캐럿이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리파캐럿은 일본에서 특허받은 70도 각도와 인체 구조를 계산하여 그립감까지 높인 360도 멀티앵글로 신체 모든 부위를 깊고 부드럽게 조여주며 피부의 부담을 줄였다. 과학적인 720면 다이아커팅으로 피부를 확실하게 잡아올리고 압력을 가해 케어해준다. 피부와의 접촉면을 충분히 확보하고, 부하를 줄이는 특수한 형상의 롤러는 백금 코팅하여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했다. 얼굴뿐 아니라 전신에 사용이 가능한 미용롤러로 일본공업규격 JIS에 준하는 방수사양을 적용해 욕조 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리파캐럿의 가장 큰 특징은 태양전지판으로 미세전류를 모아 롤러를 통해 인체에 반응시킨다는 점이다. 인체에 반응한 미세전류는 윤기있고, 탄력있는 탱탱한 피부를 만들고, 혈류량을 늘려 피부결과 피부톤을 개선한다. 피부 재생주기를 개선시키는 한편 콜라겐을 증가시켜 탄력과 안티에이징,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 넓은 면적을 조여주는 멀티롤러와 미세전류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부터 피부탄력 개선까지 다양한 효과를 보이면서 일본에서 이미 400만개 이상 팔려나간 리파캐럿이 5대 백화점과 홈쇼핑을 통해 국내에 선보여지자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영애 롤러’로 화제에 오르며 모조품까지 나돌며 몸살을 앓는 지경이 됐다. 이에 리파캐럿의 정식수입판매원인 코리아테크는 “모조품의 경우 미세전류를 발생시키지 않아 정품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백금코팅도 안되어 있어 피부트러블의 우려도 있다”며 반드시 정품을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rfcarat.co.kr/services/news.php)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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