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이유영, '파격 노출' 알몸 천 한 장으로 가리고

온라인 이슈팀

  | 2015-11-21 23:58:47

대종상 이유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유영의 과거 노출 신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출연한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유영은 몸에 시트만 두른 채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단아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영은 20일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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