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세진, 강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23 23:58:35

지난 21일 오후 4시 경기 화성시 동탄문화복합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김세진씨와 어머니 양정숙씨의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강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강연 후에 김 선수가 사인회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화성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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