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개 촉구 뉴시스 | 2015-11-25 00:08:35 새정치민주연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교과서의 밀실 편찬 규탄 성명을 발표, 집필진과 편찬심의위원회 위원 공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유은혜, 김태년, 도종환, 유기홍, 설훈, 안민석, 배재정 의원. 이 기자회견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이기도 한 안민석 의원은 “교육부 예산에 대해 징벌적 삭감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