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 카페아이엠티, 은퇴∙퇴직 후의 성공 창업 이끈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26 1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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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영업자의 경우 소득은 점차 감소하는 반면 부채가 증가하는 등 경영환경 악화로 생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자영업자 지원 사업 평가’ - 국회예산정책처). 또한 베이비붐 가구(1955~1963년생, 50대)들이 본격적으로 은퇴∙퇴직 후 창업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이 심화돼 창업 생태계가 녹록지 않은 실정이다. 2013년부터 경기침체로 인해 현재까지 소비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기 쉽지 않을 정도로 내수시장의 상황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원두와 커피(조제품 제외) 수입 중량이 지난해보다 3.2% 정도 증가한 10만 2500t에 달할 정도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형 프랜차이즈가 등장함에 따라 예전보다는 비용부담이 덜하고 업계의 진입장벽 또한 낮아져 예비창업주들은 수요가 많은 카페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등장함에 따라 경쟁은 더욱 심화할 예정이고 성공률 또한 기대만큼의 결과를 안겨줄 것이란 보장이 없고 음식점업의 경우 창업 3년이 지나면 28.9%만 생존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있는 만큼 창업에 있어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최근 카페 창업설명회에 가면 예비창업주들은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난제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는 브랜드로는 ‘카페아이엠티’가 있다. 카페아이엠티의 경우 각 동에 하나의 매장만 오픈해 한 매장의 순익을 높여주는 등 가맹 수를 늘리는 것보다 창업주의 순익을 높이는 데 비중을 싣고 있다. 또한 최근 한 차례 과일 음료 열풍이 불어 닥치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주스 등이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다. 이러한 소비자를 재빨리 공략하기 위해 카페아이엠티는 오직 생과일만을 사용하는 제품철학을 바탕으로 매장에서 직접 담근 수제 청을 활용한 애플민트라임티를 출시했다. 또한 기존의 레몬티와 자몽티에 이어 이번 애플민트라임티까지 생과일 티 3종으로 겨울 손님 잡기에 나섰다. 사실 카페아이엠티의 레몬티와 자몽티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인기몰이를 하던 메뉴로 생과일을 활용해 각 매장에서 직접 담근 청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타 브랜드 차별화된 레시피가 가장 큰 특징이다.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 카페아이엠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생과일주스가 추세로 떠오르면서 별다른 홍보 없이 창업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생과일을 활용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음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카페아이엠티에서는 오는 11월26일 오후 7시30분 서초 삼성타운 점에서, 11월28일 오후 2시에는 종로 계동 직영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창업절차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될 것이며, ∙은퇴∙퇴직 후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비결들이 다수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3년간 가맹금 300만원 면제·로열티 20만원 면제와 같은 특별 혜택들이 준비돼 있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차별화된 위험부담 없는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카페아이엠티에 관련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cafeimt.com) 또는 전화 02-318-3328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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