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년회시즌 지친 간 활력! 간편하게 먹는 발포밀크시슬 주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1-26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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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말모임이 많아 지면서 직장인 김모씨는 고민에 빠져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그리고 거래처접대 등 술자리가 많아질 수 밖에 없고, 어느 하나 간단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보니 회식으로 주 3회 이상 술자리를 갖고, 또 연말 업무가 몰리면서 야근도 하게 돼, 정신 없다고 이야기한다. 가장 우려하는 것은 이러다 정말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 간 건강에 도움되는 밀크씨슬, 갈증해소 되는 발포밀크시슬 주목 최근 송년회가 많아지면서 술자리도 줄이는 문화가 확산되고, 간에 좋은 영양제를 먹는 등 간 건강을 챙기는 문화가 크게 인기다. 그 중에서도 간에 좋은 밀크씨슬과 갈증해소에도 좋은 발포밀크시슬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바람난 모닝칸 담당자는 “연말모임이나 회식이 많아지면서, 자사 제품인 발포밀크시슬 매출이 크게 올랐다”며 “아무래도 기존에 밀크씨슬은 삼켜먹는 정제이기 때문에 먹기 불편했는데, 발포밀크시슬은 물에 타먹기 때문에, 간편히 섭취할 수 있어서, 요즘같이 모임이 많은 시즌에 더 잘 팔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연말연초 간 건강 챙기기 캠페인으로 바람난 모닝칸(www.morningkan.com)을 기존 가격보다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 피로 회복에 좋은 발포밀크시슬 항상 휴대해 챙겨먹는 습관으로 간 건강 잘 지킬 수 있어 바람난모닝칸 마케팅 담당자는 “아무리 좋은 피로 회복 영양제라도 습관처럼 먹지 못한다면 만성피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무 효과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바람난모닝칸은 낱개 포장으로 나들이, 여행, 자동차, 등산, 운동, 회식장소 등 언제든 쉽게 휴대가 용이하며 술 먹은 다음달이나, 운동 후 갈증이 많이 나기 때문에 발포밀크시슬을 하나 물에 타먹으면, 시원하고 갈증해소와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숙취 해소 음료나 에너지음료 대신 먹으면 더욱 좋다. 바람난모닝칸은 간에 좋은 밀크시슬 260mg의 실리마린 130mg과 피로에 좋은 에너지활성 및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그리고 헛개나무, 인진쑥, 표고버섯 등이 부 원료로 함유되어 있어, 회식이나 접대가 많거나, 야근이 많은 분들의 피로회복에 좋은 하루 건강을 든든하게 챙겨줄 수 있다. 이제는 ‘간 때문이야’가 아닌 진짜 간 덕분이려면, 매일매일 역시 우리가 직접 챙겨먹는 방법밖에 없다. 송년회 연말모임 피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이렇게라도 하루 한잔 챙겨서 건강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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