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혜진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배우 전혜진이 지난 8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감독 강효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전혜진은 데임스커트에 화이트 반소매 셔츠를 걸치고 포토월에 서 있다.

특히 활짝 웃는 웃음이 매혹적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기엄마 맞아" "이선균의 이상형이었다는데...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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