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고민… 뉴시스 | 2015-11-29 16:52:34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문재인 대표의 ‘문·안·박(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부 구성 제안에 대한 거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