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참가 엑소 멤버 수호 "상의 탈의 언제든 가능" 깜짝 발언
서문영
| 2015-12-02 23:58:35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열리는 MAMA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엑소 멤버 대표로 수호와 첸이 참석했다.
수호는 "올해도 상의 탈의가 가능할 수도 있다. 무대가 뜨겁다면 언제든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5 MAMA'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Mnet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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