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충격 고백 "영화 촬영 중 실명될 뻔한 적 있었다"…무슨 사연?
서문영
| 2015-12-03 01:10:12
그는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2003년 4월 영화 '조폭마누라2' 촬영 당시 각목을 휘두르는 액션 장면 촬영 중 파편이 눈에 들어갔다. 그러나 다행히 실명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신은경 측 관계자는 지난 1일 "현재 신은경이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막바지 촬영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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