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설주의보 뉴시스 | 2015-12-03 17:03:36 서울지방에 올 겨울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옆 폭설이 내리고 있는 거리를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시 현재 시 직원과 자치구 직원 1만259명과 제설차량 1118대, 제설장비 295대를 비상 투입해 제설작업에 나선 상태다. 또 염화칼슘과 소금 등 1653t을 미끄러짐 사고가 우려되는 곳에 뿌리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