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하늘 강지영이 화제인 가운데 강지영이 퍼 야상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며 풍성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퍼 야상 재킷을 코디해 보온성과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였다.

무심한 듯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한 강지영의 야상 재킷은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제품으로 캐주얼 야상 혹은 퍼 재킷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하여 겨울 시즌 키 아이템으로 제격, 강지영 야상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끈 바 있다.

풍성한 퍼 장식의 점퍼는 얼굴을 더욱 작아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허리에 조임선이 있어 때에 따라 좀 더 날씬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평소 무난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지향한다면 야상형 다운 재킷을 추천한다. 힙을 덮는 길이에 넉넉한 품이 일품인 야상형 다운 대킷은 보온성이 좋아 일상에서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을 하기에도 손색없다.

한편 강지영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 웹 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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