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맛으로 세계진출 승부, 김밥프랜차이즈 드이소의 새로운 도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5-12-07 16:58:35
| ▲ [사진 - 한국인의 사계절김밥‘드이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김밥창업 프랜차이즈 드이소가 지금 뜨겁다. 이유는 김밥 프랜차이즈 드이소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에 업계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의 주목까지 사로잡기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사계절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웰빙식단을 내세우고 있는 드이소는, 한국적인 맛을 가지고 해외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드이소의 세계화진출을 함께 도전하는 용인흥덕점은 IT밸리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수상이력을 통해 맛과 영양을 보장하는 드이소에 대한 입소문이 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용인흥덕점 박경호 점주는 “해외사업의 경험이 있다”며, “이 경험을 살려 한식 세계화 파트너쉽으로 드이소와 함께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창업이유를 밝혔다. 한편 드이소는 2015 창업트렌드인 소자본창업에 맞는 창업아이템으로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소자본창업, 김밥창업, 청년창업, 여성창업, 음식점창업 등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 창업아이템이 되고 있다. 송예은(부천, 대학생)는 “요즘 음식을 먹을 때도 건강에 대해 많이 고려하고 있다” 며“여성들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드이소를 찾게 될 것 같고 나도 근처에 생긴다면 단골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이소의 본사인 ㈜후인은 다양한 브랜드를 출시하여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시장 진출 경험을 통한 아이템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에 따른 자세한 창업문의는 1599-9253 또는 www.koreakimbap.co.kr 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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