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 조계사에서 못나간다 뉴시스 | 2015-12-07 17:12:49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인근에서 김종인(가운데)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비롯한 산별노조 대표자들이 한상균 위원장 입장 발표문을 대독하고 있다. 한상균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동개악을 막아야 한다는 2천만 노동자의 소명을 저버릴 수 없다"며 "지금 당장 나가지 못하는 중생의 입장과 처지를 헤아려 달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광주시 동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나비활동’ 정리 지원광주시 동구, “안전한 겨울 준비”,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