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프라하에서 유니크한 야상 자태! ‘그녀의 야상은 예뻤다’
이규화
| 2015-12-08 23:58:35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야외 촬영 시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풍성한 화이트 퍼 트리밍의 카키 야상 점퍼 착용하고 더욱 화사해진 미소와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핏은 황정음의 스키니한 라인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그는 드라마 종영 이후 화보 촬영 차 프라하로 출국해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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