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개발 평가회 개최
위종선
wjs8852@siminilbo.co.kr | 2015-12-09 08:58:35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제일대학교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건설안전분야 학습모듈 개발 평가회를 개최했다.
제일대는 지난 7일 인제관 2층 회의실에서 건설안전관리 직무 학습모듈을 개발하기 위해 집필진(한국산업안전관리협회 송공철 대표 등 11명), 검토진(유한대학교 박시현 교수 등 5명), 개발책임자 제일대 오양현 교수, 대표집필자 제일대 이원근 교수로 구성된 총 18명의 연구진들이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이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사업이다.
또 건설안전관리직무 학습모듈은 2016학년도부터 전국적으로 NCS기반의 교육을 운영하는 대학을 비롯한 관련 직무분야의 직무 표준교재로서 활용하게 된다.
순천제일대학교 NCS지원센터 이기열 센터장은 “NCS 학습모듈중 제일대가 건설안전관리 직무에 대한 학습모듈을 개발하는 기관으로 선정돼 평가회를 갖게 됐”며 “올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14개 대학교가 참여해 건설안전분야 직무교육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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