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아이파크, 중대형 아파트 인기에 41.6% 파격할인 플러스!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5-12-09 15:35:11

일산 덕이 현대아이파크, 실입주금 1억8,000만원대로 내집마련 가능 인기
▲ (사진제공=일산아이파크)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지난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3만3812가구로 전체 공급규모(33만여 가구)의 약 10%에 그쳤다. 중대형 공급 부족으로 희소가치가 높아져 부담 없이 중형에서 대형 아파트로 갈아타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면서 수도권 즉시입주 가능한 미분양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특히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희소성 강한 중대형 물량에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입지 좋은 곳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대형 평형 품귀현상 조짐이 나타난 것은 최근 5년 전부터 건설사들이 중소형 위주로 물량을 공급하면서 빚어진 현상”이라며 “수도권 즉시입주 가능한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재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일산 덕이동 일대다. 이곳은 탄탄한 도로망과 서북부로 뻗어가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어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넘쳐난다.

이런 가운데 경의선 복선전철역 개통과 GTX 수혜가 풍부한 탄현역 역세권 ‘일산 아이파크’가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워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계약열기로 뜨겁다. 풀옵션, 발코니 무료시공,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무료시공 등까지 적용해 호응이 크다.

분양 관계자는 “중대형 아파트 인기 속에서 파격할인율을 적용해 인근에서 입주 중인 동일평형보다 3억원 이상 싸다”면서 “즉시입주 가능한 중대형 미분양에 실수요자는 물론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까지 전국에서 몰려 조기 마감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일산아이파크는(http://www.일산아이파크.com) 3.3㎡당 900만원대의 분양가로 다른 평형은 모두 분양 완료됐다. 현재 일산아이파크는 207㎡(구62평) 및 210㎡(구63평)만 남은 상태로 38.5%+@(41.6%할인효과) 파격할인가를 적용해 실입주금 1억8000만원대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

특히 탄현역이 도보5분 거리로 용산역까지 30분이면 닿고, 자유로와 제2자유로, 강변북로의 이용이 쉬워 출퇴근 여건이 좋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7년 착공되고 2022년 완공되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또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자유로, 제2자유로, 김포~관산간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고양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백송초, 한산초, 덕이중, 덕이고가 가까이 있어 탁월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일산 아이파크 분양사무실 1688-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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