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 배산임수 입지 갖추고 전원주택 로망 실현
게이티드보완 완비로 주거안전성 강화/ 수도권 접근 용이 50분대 이동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전원주택은 경제적 여유를 갖춘 소수인들의 별장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젊은세대부터 노후세대까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이 분양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함과 동시에 예쁜 전원주택의 장점인 자연 속 힐링과 주거의 편리함을 모두 갖추고, 특히 수도권과 접근성 및 이동이 편리한 지역의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원주택 선택 시 자녀교육, 수도권과의 거리, 자연경관, 유지관리비 등등 아파트 보다 더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

수도권에서 출발하면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충북 음성군 소재 1단지 복사꽃피는전원마을(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과 감곡센트럴빌리지(상우리)가 이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높아진 주거 문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의 영향으로 전원생활은 꿈이 아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매김 하면서 음성군 오궁리에 들어서는 감곡전원주택 필지의 문의는 더욱 빗발치는 상황이다.

감곡전원주택 필지는 총 2만평의 대단지 전원주택으로 조성된다.

음성군은 소백산맥의 일부로써 가섭산. 수리산 원통산 오갑산 등의 아름다운 산세들이 위치해 있으며,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배산임수 입지로 전원주택 필지 인근으로 봉학골 삼림욕장의 조각공원, 지역이 명소인 식물원, 수레의산자연휴양림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흔히 전원주택의 문제점이라 일컬어졌던 안전성을 강화해 CCTV 관리 사무소 설치, 철저한 외부 출입통제 시스템도 완비되어 있으며,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의 지중화 기반시설 작업도 진행된다.

감곡전원주택은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 입지에서 가장 중요한 수도권과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감곡IC에서 3분거리로, 서울 수도권과 50분대의 이동이 가능하며, 중부내륙철도 이천 충주 구간 공사가 시작되어 가칭 감곡역이 조성되면 성남 -여주 전철 구간에 부발역을 환승해서 감곡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차후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지가상승도 예상된다.

감곡 전원주택 필지는 건축+토목이 1억5천만원대부터 가능하며, 인허가비 토목공사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필지와 건축이 동시에 가능하며, 원하는 타입의 주택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장 관계자는 “최근 자연의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누리고자 하는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원주택지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감곡전원주택은 시설 및 주변인프라, 접근성까지 완벽하며, 필지부터 건축까지 가능해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빠른 상담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오궁리 전원주택필지공급의 분양은 선착순으로 필지를 지정해 우선계약하며, 현재 현장 방문 시 답사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감곡전원주택.com
문의 1899-6333, 02-75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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