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결연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2-14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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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평군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최근 용문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홀몸노인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결연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노인이 결연을 맺는 모습.(사진제공=양평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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