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 열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12-16 07:58:35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5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총결산하고 그동안 현장에서 새마을운동의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면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결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훈포장 5, 대통령표창 6, 국무총리표창 7),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 시·군 새마을단체 및 새마을대상에 대한 도지사 표창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새마을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과 격려가 있었다.
특히 새다짐 새출발 퍼포먼스에서는 23개 시·군과 함께 새마을운동이 전세계로 향해 희망찬 내일을 만든다는 메시지와 함께 빛이 지구본에 들어와 지구촌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1970년대 이후 중단 없이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새마을 발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국내 새마을운동을 넘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훈포장 등 수상의 영예를 받은 새마을지도자들과 시·군 단체들에 대해 축하한다”면서 “오는 2016년에는 도·시·군 새마을회와 17만 새마을 가족들이 일심동체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 운동의 역동성과 변화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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