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조망 유일 최고급호텔 ‘용인 에버랜드역앞 라마다호텔’ 투자 인기!
홍하현
kk119119@siminilbo.co.kr | 2015-12-16 1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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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가까이 인접해 있으며, 에버랜드전대역과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용인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이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조망하는 지역 내 유일한 최고급 호텔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곳은 에버랜드 주차장과 불과 1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 셔틀버스 탑승도 용이하다. 여기에 앞으로 에버랜드의 1조5천억 투자되는 확장 사업과 그에 따른 추가 호텔들 중 에버랜드 정문 앞과 에버랜드 전용 철도와 마찬가지인 에버라인 경전철역 앞의 위치를 선점한 특급형 호텔은 용인라마다뿐이다. ‘용인 라마다호텔은 특히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이 발표되어 주거 및 물류 단지가 포진해 있는 광주, 용인, 안성 등지의 개발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 세종간 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되면 접근성이 높아져 인접 지역들은 경제 인구 등 많은 부분에서 효과를 톡톡히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속도로는 에버랜드 인접 지역에 IC계획이 있어, 용인 라마다호텔 또한 고속도로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18층 399객실 규모인 용인라마다 호텔은 이미 연간 입장객만 88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에버랜드역 인근에 들어선다. 한국민속촌과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등 용인시 대표 관광지 10곳이 반경 20㎞ 안에 있어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지난 한해 에버랜드는 세계테마파크 순위에서 16위, 캐리비안 베이는 세계워터파크 순위 7위를 기록할 정도로 유명세다. 에버랜드는 봄 에는 튤립축제와 장미 축제, 여름에는 썸머 스플래쉬, 가을에는 할로윈&호러나이트, 겨울에는 스노우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판타지까지 사계절 각 종 다채로운 행사로 입장객은 매년 늘어나고 있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삼성에서 1조 5천억원 투자로 에코파크와 아쿠아리움 및 모터파크등을 준비하고 있어 체류식 관광장소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광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하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 등에 삼성전자와 르노삼성, 그리고 LG전자와 쌍용자동차 및 동탄산업단지 등과 같은 대기업 및 벤처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20만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이처럼 인근 지역에 비해 호텔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호텔가동률은 늘 90%대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용인라마다호텔이 객실갈증현상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라마다호텔은 세계적 명성에 겆맞게 부대시설 또한 우수하다. 휘트니스센터, 스파, 연회장, 카페 등 특급호텔에 어울리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옆 별동에는 대규모의 스파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옥상정원을 활용한 야외 예식장 및 파티를 진행할 수 도 있다. 이처럼 특급부대시설을 갖춘 용인라마다 호텔은 세계적인 윈덤그룹의 라마다라는 브랜드이기에 체계적으로 관리와 운영을 받게 되기 때문에 계약자는 안정적으로 매월 120만의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용인라마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20일 객실을 무료 이용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2017년 8월 말에 준공이 완료될 예정이다.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분양 모델하우스는 전화상담을 통한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신청과 청약신청을 함께 받고 있다. 방문 예약 시 고객사은품 증정도 하고 있다. 자세한 분양에 관련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모델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02-2051-7570 홈페이지 : http://용인라마다호텔.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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