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 한반도에 상륙 뉴시스 | 2015-12-22 17:58:03 환경부가 23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대기 질이 상당히 좋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중국발 미세먼지가 합쳐졌기 때문인데, 중국은 나흘째 대기오염 최고등급인 적색경보가 발령중이다.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가 미세먼지를 뚫고 이륙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광주시 동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나비활동’ 정리 지원광주시 동구, “안전한 겨울 준비”,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