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충격 망언 "내 몸매, 화면에선 덩치 커보인다" 무슨 사연?

서문영

  | 2015-12-22 23:58:02

파워타임 예정화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연일 화제다. 그 이유는 예정화가 22일 낮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파워타임 예정화가 화제인 가운데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예정화가 자신의 몸매 관련 방언으로 '망언 스타'대열에 합류했다.

예정화는 22일 낮 12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몸매가 좋은 게 아니라 너무 말랐다"는 DJ 최화정의 말에 "전혀 마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화는 자신의 몸매가 글래머러스하게 보인다는 칭찬에 "화면에서 덩치가 커보이지 않나. 요즘은 골반이 커야 하는데 나는 골반이 없다. 허리는 23인치"라고 반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예정화가 출연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SBS 파워FM에서 오후 2시 매주 월~일요일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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