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유후’ 2016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5-12-23 11:08:35

제과경력 30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하수열 Master Baker의 레시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디저트카페 "유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016년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성공창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41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SETEC)2016”이 학여울역 세텍에서 오는 2016년 1월7일(목) ~ 9일(토) 개최된다.

디저트카페 "유후"를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 근교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맹점 창업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매일 다양한 주제로 준비되어 있어 폭넓고 깊이 있는 창업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저트카페 "유후"은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는 슬로건과 가맹점과의 소통과 상생 이라는 경영이념을 앞세우고 미래의 예비점주님을 위해 경영이념의 초심을 잃지 않고 착실히 가맹점 확보에 나서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는 외식프랜차이즈 경력 15년 다수의 브랜드를 해외까지 진출시킨 프랜차이즈의 마이더스손 하경석대표가 런칭한 브랜드이며 제빵,바리스타,디자인과 홍보, 브랜드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역량을 높이고, 디저트카페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여 경쟁력을 더했다.

현재 유후는 서울 송파직영이 오픈을 했으며 2호점(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 법조단지점)이 점포계약과 동시에 공사 대기중이다.

유후코리아 김병수팀장은 "매장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익과 제품들은 제과경력 30년 대한민국 기능장 하수열 고문만의 레시피를 통해 2주간의 본사교육을 통해 누구든지 고품격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기존 커피전문점, 빙수전문점,창업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다른 업종과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는 창업아이템으로 벌써부터 별다른 홍보 없이 창업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디저트 카페 "유후"창업을 통해 창업자들의 성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유후.com)또는 고객센터(1588-5756)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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