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실천단, 동대문구청에 소외이웃위한 사랑의 성금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2-27 23:58:02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교통안전실천단이 그간 유자차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80만원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원기 복지환경국장(가운데 왼쪽)에게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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