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심 ‘e편한세상 대신’,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명문학군 자랑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5-12-31 09:58:02
|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삼호㈜가 다음해 1월 대구 중구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대신’이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명문 학군으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대신’은 대구의 중심지에 위치해 백화점, 대형 할인점과 서문시장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수월하며,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등학교, 계성중학교, 경구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의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어 명문 학군을 자랑한다. 이러한 ‘e편한세상 대신’은 대구 중심권 지역의 교통과 생활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고 미래가치까지 뛰어난 대신동 대신2-3지구 주택재건축 사업으로 총 467세대 중 59㎡(207세대), 84㎡(98세대) 총 305세대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대신’은 행정, 금융, 유통 종사자들이 많이 있는 중구의 특성에 맞게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직주근접형 아파트 단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다시 말해 ‘e편한세상 대신’은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과 기 검증된 도시기반시설 인프라가 구비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교통은 지하철 2, 3호선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반월당 등 도심권은 물론 외곽으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e편한세상’은 국가고객만족도 평가(NCSI) 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소비자 만족도 1위 등 브랜드파워는 물론 기술력과 상품력 모두 겸비한 아파트다. 뿐만 아니라 인근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도심재생구역으로 주변 개발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범어동과 금호지구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가 큰 사랑을 받고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져, e편한세상 대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는 물론 상품, 교통, 학군과 입지까지 좋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e편한세상 대신’을 알아보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대신’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59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해 1월 8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654-2455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