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일본 정부 공식 사죄 촉구 뉴시스 | 2015-12-31 09:58:02 눈시울을 붉히는 이용수 할머니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던중 눈물을 닦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광주시 동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나비활동’ 정리 지원광주시 동구, “안전한 겨울 준비”,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아동보호 모두의 의무”... 광주시 광산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