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일본 정부 공식 사죄 촉구

뉴시스

  | 2015-12-31 09:58:02

눈시울을 붉히는 이용수 할머니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던중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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