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박세영, 패션 '인정하기 싫은데 보게돼...'
이규화
| 2016-01-04 14:05:23
첫번째 사진 속 박세영은 자수 술로 디자인 된 니트에 긴 퍼 조끼를 매치해 화사한 느낌을 자아낸다.
두번쨰 사진에서 그는 양털로 된 핑크색 무스탕을 입고 기본 청바지로 마무리해 얄빕지만 사랑스러운 악녀의 모습을 보인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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