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알짜배기 오피스텔 분양 ‘엘크루 메트로시티2’ 선착순 분양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05 09:58:02
| ▲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조감도(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서울 핵심 업무지역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건설에서 시행•시공중인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의 마지막 잔여물량 및 회사보유분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현장 2층에 마련된 견본관을 보기 위해 새해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중구 일대는 오피스텔 공급이 매우 희소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수익형부동산 투자시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요소 중 하나는 역세권이다. 특히, 오피스텔 투자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공실률로 역세권 오피스텔은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수요가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요가 꾸준한 만큼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추후 프리미엄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또 역세권 인근으로 풍부하게 형성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명동, 종로, 을지로, 동대문이 하나의 생활권에 접해 있어 투자자뿐 아니라 실거주 수요가 많다. 지하철 4개역, 4개 노선 이용 가능한 편리한 교통환경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은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3분,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앞 퇴계로와 창경궁로 등을 이용해 종각, 을지로, 동대문, 명동 등 도심 주요 상권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 한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임대수요도 풍부 서울 문화의 메카인 충무로가 인접해 있어 영화예술과 관련된 관광이 특화돼 있고 대한극장, 서울극장, 명보극장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북촌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 남산한옥마을과 명동쇼핑센터 등이 차량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관련 산업에 종사자들의 유입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 높은 건물이 부재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남측을 남산 조망과 북측으로는 서울4대문안과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며, 묵정공원도 붙어 있어, 주거 쾌적성도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주차관제시스템 등 입주자 편의 제공 충무로 엘크루2 오피스텔은 친환경에너지 절감시스템이 갖춰져, 관리비 절감에도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이밖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 현재 분양분은 회사보유분 일부 알짜호실과 잔여호실(비적격해지물량)로써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원룸형 오피스텔D형 전용 23.03㎡ 분양가가 1억9천~2억7백으로 중도금 무이자 융자 60%를 활용하면 한 실당 5,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분양가10%)만 납부하면 입주시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려면 문의대표전화(1661-7693)를 통하여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회사보유 알짜호실은 정계약만 가능하다. 호실지정은 청약금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 받은 후 방문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현재 20층 골조공사가 마무리되고 내부인테리어 중으로 방문시 현장 2층에 마련된 견본관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