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자 시선집중, 공간활용 높인 복층형 테라스오피스텔 주목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05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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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전 세대 동탄 신도시의 유일한 감각적 테라스 전 세대 복층구조, 아파트 시공과 같은 이중창과 테라스 설계로 다른 오피스텔과의 고품격 차별화된 동탄테라스뷰 오피스텔이 분양을 하고 있어 수익형부동산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덕원–동탄 간 전철이 2015년 10월 확정된 4호선 가칭 삼성전자역이 예정되어있고, 동탄 능동의 삼성전자 도보출근이 가능 위치이며, 2015년 6월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된 헤리움 옆에 위치하고 있다. 동탄 테라스뷰 오피스텔은 입주 후 최적의 교통수혜까지 누릴 수 있다. 인덕원선(인덕원-기산반월(가칭삼성전자역)-능동역-서동탄역까지 2017년 착공예정인 삼성전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예정되어 있고, KTX 동탄역(2016년 개통)과 GTX 동탄역(2020년 예정)이 인접해 있다. 분양지는 현재 교통 및 생활환경으로는 지하철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IC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가, 종합병원, 은행,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삼성그룹의 34조원 천문학적 투자로 15만 명이 넘는 탄탄한 임대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동탄신도시에 삼성전자 정문 옆에 복층과 테라스를 갖춘 신 개념 오피스텔 '동탄오딧세이 더 테라스뷰'가 2016년 1월 성황리에 분양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곧 분양이 마감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는 제2 동탄신도시도 한창 개발 중이며, 수도권 최고의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삼성반도체 라인 추가 조성 중에 있어 임대수요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복층+테라스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은 주변능동오피스텔과 확실한 차별화로 치열한 입주경쟁이 예상될 정도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모델하우스는 반드시 사전예약 후에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실투자금 2천만 원대로 연 약13%대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201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1800-9168)를 이용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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