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부인 김남주, 깜짝이야...'살결무늬 드레스' 어떤 STYLE? 경이로운 비율에 '여신포스'

이규화

  | 2016-01-07 07:53:05

▲ (사진 = 김승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승우가 6일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김승우의 부인 김남주가 최근 '여신포스' 사진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패션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남주의 경이로운 비율. 살결무늬 시스루 패션! 여신포스'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남주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올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압도적인 우아함을 뽐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김남주는 성숙함과 도도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승우가 출연하는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극이다. 현재 전국 스크린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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