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메세나폴리스 강북 랜드마크,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주목!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07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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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높은 전세가격과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가들이 매월 안정적인 수익처를 찾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합정역과 연결되는 고급주상복합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강북의 타워팰리스’라 불리우며대표 랜드마크 고급주상복합의 위상을 갖추고도 획기적인 조건과 이점들을 내세우고 있어 화제다. 수요자들은 고급주택이 매매가격이 높은 만큼 높은 월세로 고가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점 때문에 합정역메세나폴리스를 최적의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 GS건설이 분양 중인 메세나폴리스는 전용면적 122㎡의 월세가 450~500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며 계약금 5천만원 정액제로 실입주금은 3억부터 가능해 가격경쟁력도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최고 39층, 3개동, 총 617세대의 전용면적 122~148㎡ (구49~59평형)로 구성되었다. 특히 입주민들 대부분이 자산가, 사회 저명 인사, 연예인, 기업체 임원들로서 사생활 보호를 위한 보안시스템, 전 세대 동체감지기, 지하 주차장 비상콜시스템, 전문 경호원 배치 등으로 철저하게 보안과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차장과 상가 건물 등에는 입주민 전용 출입구가 따로 배치돼 있으며, 건물 밖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됐다. 메세나폴리스는 마포 한강변과 가깝고, 단지와 이어진 합정역은 2,6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30분 내외로 시청, 종로,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며 지하철 한 정거장만 가면 홍대입구역(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당산역(2호선, 9호선)이라 더욱 편리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공항도로, 내부순환로 등도 이용도 쉽다. 합정메세나폴리스는 한강과 인접하여 한강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으며 도보도 이용할 수 있는 한강선유도공원과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대지면적의 약 26%를 차지하는 녹지공간과 중앙 및 분수광장, 어린이 공원, 문화예술야외무대공간도 자랑이다.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주변에는 성산초중, 경성고, 광성고 등의 학군과 홍익대, 연대, 서강대, 이대 등 명문대들이 위치한다. 특히 미국의 뉴욕명문사립학교 분교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가 인근이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메세나폴리스만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다양한 최첨단 커뮤니티 시설들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크다. 입주민들에게 청소•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택배보관 및 배달 서비스, 층별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GS건설의 메세나폴리스는 탁월한 교통환경과 한강조망, 최고급 내부설계,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실거주자와 투자자들 모두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합정메세나폴리스는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적용된 입주아파트로서 우선, 방문예약 전화상담을 통하여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문의 : 1661-0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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