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사우디 전 선발라인업 공개, 김현 최전방 포진
서문영
| 2016-01-08 09:58:02
대표팀은 7일 오후 11시 2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샤밥클럽 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펼쳤다.
포백 수비진에는 송주훈과 연제민이 센터백을 맡았고, 심상민과 이슬찬이 윙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김동준 골키퍼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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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1-08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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