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휘, 제20대 총선 경기 포천·연천 지역 출마 선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1-08 17:01:52
“평생을 바쳐 얻은 국가안보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통일 시대를 대비한 국가안보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신하겠다”
육군 제2작전사령관 출신 이철휘 예비후보(포천·연천)는 이같이 밝히며 제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포천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ROTC 13기로 임관해 육군 소위에서 군의 최고계급인 육군대장에 올라 37년간의 군 생활을 보낸 이력이 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첫 행보로 군사격장 대책위를 찾은 그는 “포천지역의 염원은 군 관련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이다. 지역내 군 관련 현안문제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37년간 군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과 인맥을 통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어 “영평 미군사격장 문제, 장자산업단지의 석탄발전소 문제 그리고 군사보호구역의 합리적 활용 등 지역난제 해결을 위해서는 힘있고 능력있는 노련한 구원투수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에게 다가가 대한민국 육군대장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는 '소통대장군'으로서 포천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천시 신북면 고일리 출신으로 육군 제2작전 사령관, 8군단장, 52사단장 등을 역임하고, 보국훈장 통일장, 국선장, 삼일장, 美공로훈장(2회) 등을 수훈 한 바 있다.
전역 후에는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이사,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장,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긍정의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 (재)통일과 나눔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포천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ROTC 13기로 임관해 육군 소위에서 군의 최고계급인 육군대장에 올라 37년간의 군 생활을 보낸 이력이 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첫 행보로 군사격장 대책위를 찾은 그는 “포천지역의 염원은 군 관련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이다. 지역내 군 관련 현안문제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37년간 군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과 인맥을 통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어 “영평 미군사격장 문제, 장자산업단지의 석탄발전소 문제 그리고 군사보호구역의 합리적 활용 등 지역난제 해결을 위해서는 힘있고 능력있는 노련한 구원투수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에게 다가가 대한민국 육군대장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는 '소통대장군'으로서 포천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천시 신북면 고일리 출신으로 육군 제2작전 사령관, 8군단장, 52사단장 등을 역임하고, 보국훈장 통일장, 국선장, 삼일장, 美공로훈장(2회) 등을 수훈 한 바 있다.
전역 후에는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이사, 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장,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긍정의힘 교육문화연구회 이사장, (재)통일과 나눔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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