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호텔 제주시티 “제주 금싸라기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12 15: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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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제주지역은 저비용 항공시장 활성화 및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으로 비행기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항공 수요가 급증해 2014년 2320만 명에서 2020년에는 321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제주는 최근 제주 신공항부지를 발표하고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서귀포 신산리 지역에 제2 제주 신공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 신공항 개발 소식과 맞물려 이미 뜨거웠던 제주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열기를 보이고 있다. 신공항 개발 소식 이후 토지 경매 가격이 2~3배로 뜀박질하며 투자열기가 뜨거웠고 일반 거래시장에서도 땅과 집 값이 최근 3~4배 가량 뛰었다. 제주 이도동 아파트의 경우 지난해 8월 매맷값 700만~ 800만원이었던 것이 최근 1200만원까지 뛰어 오른 상태다. 이렇듯 제주의 투자 열기가 그야말로 활활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들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제주 이도2동에 위치한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투자의 물살을 타고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5가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텔 내 중정을 도입해 자연채광 및 프레스티지 공간감을 높였다. 또한 1.5배 넓은 복도에 여유롭게 확보된 자주식 주차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커피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투숙객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 호텔로의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제주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과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라와 롯데면세점, 5개의 카지노 그리고 바오제거리가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제주 법원, 지방법원, KBS, 교육청 등의 관공서가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객들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의 투자 안정성은 운영사에서도 찾을 수 있다. 데이즈 호텔은 세계 1위 글로벌 호텔브랜드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 호텔이다. 윈덤그룹은 데이즈호텔을 비롯한 66개국, 17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 호텔까지 7,500여개의 호텔과 60여 만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예약망과 전문시스템, 철저한 사후관리로 투자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또한, 타 호텔 분양과는 다르게 국제 자산신탁에서 직접 분양관리·공사비 지급 등 모든 시행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제1금융으로부터 PF를 조성해 사업성과 수분양자들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지하 2층~ 지상 10층 375실, 총 5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오피스텔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1인 3채까지도 분양 받을 수 있다. 현재 홍보관은 강남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홍보관이 붐비는 관계로 방문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2-2058-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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