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 수혜 ‘동탄2 로얄클래스’ 오피스텔&상가 투자자 주목!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6-01-14 08:58:06
|
|
[시민일보=서혜민 기자]최근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데다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를 겪고 있다. 올해 금리인상·대출규제 등으로 자금 유동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대상을 신중하게 고르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파트는 지난해 경기도 신도시와 택지지구 위주로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각 사업장의 청약성적과 초기계약률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시행이 예정돼 있어 시장전망이 불투명하다. 용인과 김포는 아파트 미분양 물량의 갑작스럽게 증가했고, 동탄2신도시는 남동탄 일대에 분양물량이 집중되면서 미달사태를 이어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의 시선이 자연스레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진 오피스텔로 향하는 추세다. 현재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곳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로 최상의 비즈니스 및 입지 환경을 자랑하는 동탄2신도시다.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내에 들어서는 KTX GTX 동탄역은 대중교통 중심의 연계 및 환승체계 구축으로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글로벌 기업, 컨벤션센터, 호텔, 중앙공원 등이 주변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삼성전자/반도체 등 핵심기업 및 협력 제조업체가 인접하고 화성동탄산단, 가장산단, 고덕산단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동탄2신도시는 명실상부 수도권 최대 신도시로 자리잡았다. (주)윤정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동탄2 로얄클래스’ 오피스텔과 상가는 각종 개발 호재를 업고 분양에 나서자 마자 마감을 예고할 정도로 투자열기가 뜨겁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2택지개발지구 일상6블록 중심상업지역에서 지하4층, 지상12층 오피스텔 176세대와 상가를 분양하는 ‘동탄2 로얄클래스’는 동탄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최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춰 최고의 비즈니스 및 입지 환경을 제공한다. 지식과 산업이 융합된 비즈니스 클러스터로 삼성전자 등 수도권 최대 첨단산업벨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특히 화성, 수원, 용인, 오산 등 수도권남부 300만 배후의 중핵도시와 LG전자, 동탄산단, 가장산단, 고덕산단 등 최대 자족도시 최중심에 위치해 오피스텔 상가 공실률에 따른 걱정을 크게 덜었다는 평가다. 국내 최대 복합 신도시로 최고의 정주여건이 돋보인다. 교육 쇼핑 문화 등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공원 및 문화가로 근로자들의 여가를 지원한다. 호텔, 컨벤션, 쇼핑몰 등 원스톱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해 산업금융 회계 법률 서비스 등을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20분 전국 2시간 광역교통이 집중되는 우수한 광역입지 및 광역교통의 허브로 KTX동탄역과 제2외곽순환도로, 인덕원~수원 일반철도가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철도(KTX•GTX•전철)와 고속도로(경부, 용서, 제2외곽순환)로 연결된 교통 중심지에다 삼성반도체, 동탄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최대의 지식기반산업 집결지로 입지가 뛰어나다”며 “역세권 프리미엄과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춰 오피스텔, 상가에 전국구 투자자들로 장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신탁(주)을 신탁사로 둔 ‘동탄2 로얄클래스’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실시한다. 문의: 031-8043-5444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