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LG전자(주), MOU 체결식서 태양광사업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1-14 23:58:06
2018년까지 생산라인 추가·870명 채용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와 LG전자(주)가 태양광사업에 5272억원 신규투자하고 8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상봉 LG전자(주) 사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지상근 구미 중소기업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LG전자의 태양광사업 투자는 시가 건강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10년간 추진한 산업다각화의 씨앗들이 지역산업 현장에 곧게 뿌리내려 희망찬 구미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화수분이 돼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LG전자가 파리기후변화협약 총회 이후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오는 2020년 86GW 규모로 지금보다 2배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구미에서 진행한다.
현재 보유한 8개 라인이 가동 중이고 5272억원을 집중투자해 고출력 6개 라인을 추가 구축함으로써 구미사업장에 오는 2018년까지 총 14개 태양광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연구개발, 사무영업, 생산분야에 870명을 신규채용하는 투자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유럽 등 세계적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증받은 제품의 연장기술로써 충분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분야이며 태양광사업이 시장개화기에 있는 지금, 향후 LG그룹내 충분한 차세대 성장 동력이 돼 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전문기관인 ITRPV에 따르면 현재 태양광 모듈 중 N타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8%이며, 오는 2025년에는 판매량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N타입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이를 통해 약 반세기 산업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산업단지답게 ‘국가대표 산업단지’ 구미의 부활을 실현하는 투자유치 정책을 올 한 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와 LG전자(주)가 태양광사업에 5272억원 신규투자하고 8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13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상봉 LG전자(주) 사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지상근 구미 중소기업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LG전자의 태양광사업 투자는 시가 건강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10년간 추진한 산업다각화의 씨앗들이 지역산업 현장에 곧게 뿌리내려 희망찬 구미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화수분이 돼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LG전자가 파리기후변화협약 총회 이후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오는 2020년 86GW 규모로 지금보다 2배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구미에서 진행한다.
현재 보유한 8개 라인이 가동 중이고 5272억원을 집중투자해 고출력 6개 라인을 추가 구축함으로써 구미사업장에 오는 2018년까지 총 14개 태양광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연구개발, 사무영업, 생산분야에 870명을 신규채용하는 투자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유럽 등 세계적 기관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증받은 제품의 연장기술로써 충분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분야이며 태양광사업이 시장개화기에 있는 지금, 향후 LG그룹내 충분한 차세대 성장 동력이 돼 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전문기관인 ITRPV에 따르면 현재 태양광 모듈 중 N타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8%이며, 오는 2025년에는 판매량이 3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N타입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이를 통해 약 반세기 산업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산업단지답게 ‘국가대표 산업단지’ 구미의 부활을 실현하는 투자유치 정책을 올 한 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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